입력 2005-10-20 09:022005년 10월 20일 0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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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 계용준 행정도시건설본부장은 “보상금을 토지공사에 예치할 경우 앞으로 행정도시 내 업무 및 상업용지 취득 우선권을 주는 등의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행정도시 예정지에 대한 전체 보상금 액수는 감정평가 결과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정확히 알기 어렵다”며 “일부에서 추산한 4조6000억 원 보다 많을 수도 있고 적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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