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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5월 12일 18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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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국회의원인 한나라당 김희정(34) 의원이 ‘5월의 신부’가 된다. 박근혜 대표는 김 의원이 지난해 총선 때 내건 ‘당선되면 결혼하겠다’는 공약을 지킨 데 대해 “장하다”며 자기 일처럼 좋아했다. 4·30 재·보선 압승에 이어 당 지지도가 올라가는 한나라당에 정말 ‘봄바람’이 불어오려나….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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