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1-21 18:122005년 1월 21일 18시 1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정부는 이라크 및 다른 중동 지역의 상황을 24시간 주시하고 있고, 이라크 교민에 대해서는 일일점검을 하고 있다”며 “국민 여러분은 ‘최종적인 안전 책임자는 나 자신’이란 인식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부형권 기자 bookum90@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