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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6월 8일 1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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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입후보한 김 의원은 1249명의 대의원이 참석해 사실상 찬반투표 형식으로 치러진 선거에서 1148표 중 1093표를 얻어 새 대표로 확정됐다.
△충남 청양(57) △서울대 법학과 △서울지법판사·변호사 △자민련 대변인·원내총무 △국회 월드컵특위위원장 △15, 16, 17대 국회의원
박성원기자 sw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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