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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6월 6일 1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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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프로필에는 의원들의 개인적인 일화가 상세히 소개돼 있어 초선의원이 187명에 이르는 등 과거 어느 때보다 물갈이 폭이 컸던 17대 의원들의 면면을 입체적으로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책 서문에는 17대 총선의 특징과 의미를 분석한 해설을 실었고 책 말미에는 의원들을 가나다순으로 검색할 수 있는 ‘찾아보기’ 난도 따로 두었다.
이승헌기자 dd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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