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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5월 12일 1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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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임은 박진(朴振) 임태희(任太熙) 권영세(權寧世) 의원 등이 비공식적으로 운영해 온 ‘원조 수요회’를 확대 발전시킨 것으로 중도보수 노선아래 실용주의적 정책연구 활동을 지향키로 했다.
모임에는 박 의원 등 3명 외에 김정훈(金正薰) 김충환(金忠環) 나경원(羅卿瑗) 박재완(朴宰完) 이혜훈(李惠薰) 정두언(鄭斗彦) 최경환(崔炅煥) 당선자 등이 참여했고, 실무간사는 서성교(徐成敎) 부대변인이 맡기로 했다.
박민혁기자 mh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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