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5-10 18:212004년 5월 10일 18시 2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 사건 주심인 주선회(周善會) 헌법재판소 재판관은 10일 “선고 당일 법정 생중계 허용 문제는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지만 재판장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록기자 myzodan@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