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5-06 19:202004년 5월 6일 1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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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부시장의 후임으로는 장석효(張錫孝) 도시관리정책보좌관과 양윤재(梁鈗在) 청계천복원추진본부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제주지사 선거 출마를 위해 열린우리당에 공천 신청을 한 진철훈(秦哲薰) 서울시 주택국장도 3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장강명기자 tesomi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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