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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4월 14일 1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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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의 실정과 무능을 견제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야당이 있어야 합니다. 그 역할을 진보 야당인 민주노동당이 해내겠습니다.
부유세 도입, 무상 의료·교육을 통해 빈부격차를 해소하고, 농촌과 농업을 살리겠습니다. 비정규직 차별 철폐, 교사와 공무원의 정치적 자유 보장에도 앞장서겠습니다.
도덕성과 선진정책으로 진보와 보수가 건강하게 경쟁하는 생산적 정치를 발전시키고 서민을 위한 정책국회를 만들겠습니다. 민주노동당은 땀 흘려 일하는 모든 사람들의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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