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1-06 18:422003년 11월 6일 18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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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공문에서 “이씨는 한나라당이 지난달 31일 국회에 제출한 대통령 측근비리 의혹 특검법과 관련해 수사대상에 포함된 데다 썬앤문그룹측이 16대 대선을 전후해 제공한 95억원의 불법자금 수수 의혹과 관련돼 있다”고 출금 요청 사유를 밝혔다.
박민혁기자 mh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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