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8-04 19:312003년 8월 4일 19시 3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양길승 대통령제1부속실장에 대한 ‘몰래 카메라’ 사건과 관련해 충북 청주시의 K나이트클럽 소유주 이모씨(가운데)가 4일 새벽 청주지검에서 밤샘 조사를 마치고 귀가하고 있다.
청주=이훈구기자 ufo@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