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11 19:042003년 7월 11일 1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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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애당초 한나라당에 있을 때 결성한 모임 ‘국민 속으로’란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이 모임 소속 의원 일부가 한나라당에 남아 있는 점을 감안해 새 명칭을 사용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민혁기자 mh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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