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5-29 20:002003년 5월 29일 2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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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희태 대표(왼쪽)가 29일 고위당직자회의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친형 건평씨의 재산의혹과 노 대통령이 경영했던 생수회사 장수천의 채무변제 과정에 대한 검찰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서영수기자 kuk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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