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중앙방송이 7일 “핵 프로그램에 대한 경제 제재는 전쟁을 의미한다”고 발표했다고 로이터, AP 등 외신이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또 지난해 12월 스커드미사일을 싣고 예멘을 향하던 북한 선박이 억류된 것에 대해 “이는 미국의 맞춤형 봉쇄 정책의 일환”이라고 비난하면서 “이 정책은 북한의 완벽한 고립을 겨냥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전쟁에 자비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방송은 “미국은 전쟁이 아니라 대화를 모색해야 하며 그러한 무자비한 행동은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평양 시내에서는 수만명의 주민들이 더 강한 군대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박혜윤기자 parkhy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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