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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12월 1일 1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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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노 후보 특보단(단장 유재건·柳在乾 의원)은 총 81명으로 늘어났다.
△체육〓마의웅 전 대한체육회 이사, 이창호 전 배구국가대표 감독, 김봉조 전 수영국가대표 감독 △외신〓임영규 태평양합동법률사무소 국제법률고문 △법률〓이용철 변호사 △언론정책〓윤익한 전 코리아헤럴드 주필 △치의학정책〓이희원 건강치아연대 공동대표 △과학기술정책〓김훈철 전 한국기계연구소장 △농업정책〓김병태 전 건국대 경영대학원장 △언론〓신광식 전 KBS 정치부장 △지방자치〓남동우 전 강원 정무부지사 △종교〓금영균 전 한국기독교협의회 실행위원 △정책홍보〓이경훈 미 조지아대 객원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