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7-02 18:122002년 7월 2일 1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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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우리는 앞으로도 우리의 자주권을 침해하는 도발행위에 대해서는 그가 누구든 추호도 용납하지 않고 자위적 대응조치를 취할 것이다”고 말했다고 중앙방송이 2일 보도했다.
김영식기자 spe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