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포토]“중국정부는 공개사과하라”

  • 입력 2002년 6월 19일 19시 21분



탈북난민보호운동본부 등 탈북자 관련 단체 회원들이 19일 서울 중구 명동 주한 중국영사관 앞에서 13일 발생한 중국 공안요원의 베이징 주재 한국 총영사관 직원 폭행 사건과 관련해 중국 정부의 공개 사과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다 저지하는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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