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2-22 18:312002년 2월 22일 18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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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통령은 이어 “남북 간에 이산상봉 합의된 것 실천하고, 경협을 통해 개성공단 만들고, (경의선) 철도 연결하고, 금강산 육로관광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북한의 경제가 좋아져야 하는데 북한이 그런 방향으로 가려면 미국과의 관계를 좋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
윤승모 기자 ys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