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1-09 18:192002년 1월 9일 18시 1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김 고문은 이날 회의에서 “과거 여당은 자당에 유리하도록 선거 날짜를 조정했는데 그런 것을 없애자고 법으로 선거날짜를 정한 것인 만큼 법과 원칙 대로 정해진 날짜에 실시하면 되는 것이며 더 이상 거론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정용관 기자 yongar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