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2-27 18:262001년 12월 27일 1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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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정계개편 방향에 대해서는 “대북 문제 등에 대해 생각이 같은 사람들이 각각 따로 모여야 한다”며 보수세력 결집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박성원기자>sw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