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4-18 01:012001년 4월 18일 0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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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방송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일본과 미국에 의해 군사적 충돌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가메이 정조회장)가 누구로부터의 공격에 대해 떠들어대는 것은 파렴치한 현실기만이고 그것은 저들의 침략전쟁 책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꾸며낸 허황된 궤변”이라고 비난했다.
<하태원기자>scooop@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