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2-11 18:392000년 12월 11일 18시 3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장부대변인은 “‘열린금고’사건의 파문을 희석시키려는 시도가 엉뚱하게 예금인출사태를 불렀다”며 “책임자들의 실언에 의한 금융공황을 1조원의 공적자금으로 해결하려는 것은 한심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김정훈기자>jngh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