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가 주는 과자

  • 입력 2000년 8월 17일 14시 29분


17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북에서 온 백운기씨가 오찬장으로 가던 도중 백씨를 기다리고 있던 손녀가 주는 과자를 만감어린 표정으로 받아먹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