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공약감시 유권자의 몫"
업데이트
2009-09-23 02:15
2009년 9월 23일 02시 15분
입력
2000-03-16 21:06
2000년 3월 16일 21시 06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16일 인천에서 열린 한 정당의 지구당행사를 감시하는 선관위 공익요원의 눈초리가 매섭다. 공명선거 감시는 선관위 몫이지만 총선을 앞두고 각 당이 쏟아내고 있는 온갖 비현실적인 공약들에 대한 감시는 유권자들의 몫이다.
<이훈구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신라호텔 망고빙수 10만원 넘는다…작년보다 4.1% 올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박영선 총리 하마평에…민주 “제2의 최순실 밝혀라” “야당 분열공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돈봉투 사건 유죄’ 윤관석, 2심서도 혐의 부인…“감사 표시일 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