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2-01 19:191999년 12월 1일 19시 1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총재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무회의에서 당초 의원수 감축방침이 철회된 것과 관련, “여론이 비판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줄이는 게 능사가 아니라면 소신을 갖고 임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정연욱기자〉jyw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