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영 외교장관, 24일 러시아방문…金대통령 訪러 준비

입력 1999-01-21 19:30수정 2009-09-2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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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1일 오후 국가안보위원회 상임위원회를 열어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중인 4자회담과 북한 금창리 지하시설의 핵관련 의혹 해소를 위한 북―미(北―美)협상 상황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또 홍순영(洪淳瑛)외교통상부장관의 러시아 방문(24∼26일)과 관련해 러시아측이 희망하고 있는 무기구매 문제에 대한 입장조율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홍장관은 기자간담회에서 외교관 맞추방 사건 이후 처음으로 이뤄지는 이번 러시아 방문에 대해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준비가 첫째 목적”이라며 “한반도문제에 있어 러시아가 차지하는 위상에 걸맞은 존중을 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창혁기자〉ch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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