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산안처리 계속 진통…경제청문회 개최 연기

입력 1998-12-07 19:30수정 2009-09-2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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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소위에서 정부원안의 1.0%인 8천5백24억원이 삭감된 총 84조9천3백76억원 규모의 새해예산안을 통과시켰다.그러나 예결위 전체회의와 본회의는 제2건국위 예산 20억원에 대한 한나라당의 반대로 밤늦게까지 열리지 못하는 등 진통을 겪었다.

이날 열린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는 이회창(李會昌)총재에게 예산안 처리문제를 일임했다.

한편 여권은 여야총재회담에서 8일부터 개최하기로 합의한 경제청문회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라 청문회 개최를 연기하기로 했다.

〈양기대기자〉k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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