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03 06:251998년 7월 3일 06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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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차관은 이날 ‘방일시 역사인식 문제에 대해 최종 해결을 보고 싶다’는 김대통령의 뜻을 전한 뒤 “한국으로서는 문제를 청산해 종지부를 찍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야나이차관은 “한국 입장을 이해하고 있으며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