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5-25 20:021998년 5월 25일 2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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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20∼22일 열린 3사 합동토론회는 평일 오전에 열리는 바람에 시청률이 10%에도 미치지 못했고 이 때문에 국민의 알 권리를 전혀 충족시키지 못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앞으로 예정돼 있는 방송사별 토론회 역시 시간대나 진행방식에 있어 의구심이 많다”며 “특히 최기선(崔箕善)자민련 인천시장후보는 28일의 TV토론회를 피하지 말라”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