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韓電사장 내정 장영식씨는 국제에너지 전문가』

입력 1998-05-06 11:25수정 2009-09-2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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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智元청와대대변인은 6일 張榮植뉴욕주립대교수가 한국전력 사장으로 내정된데 대한 야당의 비판에 『張교수는 세계적인 에너지 전문가일 뿐 아니라 환란(換亂) 1년전에 외환위기 도래 가능성을 예고하는 논문을 발표할 만큼의 식견과 학식을 갖춘 분』이라고 반박했다.

朴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張교수가 국민회의 張在植의원의 친형이라는 점때문에 「사전내정설」이 제기되는데 대해 『전문가라는 것은 반드시 기업경영경험만이 전부는 아니다』며 『특히 한전은 무엇보다 국가 에너지 산업의 중추기관인만큼 세계 에너지 산업의 추세와 발전방향 등에 관한 張교수의 안목을 감안해 선택된 것으로 이해해달라』고 말했다.

張교수는 최근 한국전력 사장 공모 심사를 통해 사장으로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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