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4-06 19:151998년 4월 6일 19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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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의 한 고위관계자는 “이전시장의 경우 오용운(吳龍雲)부총재와 김현수(金顯秀)청주시장 등의 반대가 있었으나 당선 가능성이 높아 박태준(朴泰俊)총재 등 당 지도부가 공천을 사실상 확정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송인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