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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7년 11월 6일 08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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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사는 토론 시작과 함께 한 패널리스트가 『현 대통령도 초기에는 만만한 대통령이 아니었다』고 조크를 던지자 어깨를 들썩이며 웃기도 했으나 부부간 종교차이 등 자신과 관련된 질문이 나올 때는 담담한 표정으로 경청했다. 이여사는 바로 옆자리에 앉은 박선숙(朴仙淑)부대변인과 이따금 귀엣말을 나눴고 패널리스트들이 김후보가 답변하기 곤란한 질문을 던질 때는 안타깝다는 표정도 지었다.
〈유윤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