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신한국, 복수최고위원 구성 집단지도체제 추진
업데이트
2009-09-26 10:08
2009년 9월 26일 10시 08분
입력
1997-09-22 20:05
1997년 9월 22일 20시 0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한국당은 22일 당직자회의에서 총재직 이양 후 현재의 단일지도체제를 대표최고위원과 5∼7명의 최고위원으로 구성되는 집단지도체제로 개편하는 쪽으로 당헌당규를 개정하기로 했다. 이같이 당체제가 바뀔 경우 복수의 최고위원에는 이수성(李壽成) 박찬종(朴燦鍾)고문과 김덕룡(金德龍) 서석재(徐錫宰)의원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김정훈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양팔에 여성들 끼고 ‘트럼프 콘돔’까지… 엡스타인 사진 19장 공개
르세라핌 상하이 사인회 돌연 취소…中-日 갈등 여파
은행 대출금리에 법적비용 반영 못 한다…출연금은 50%만 반영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