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 姜三載(강삼재)사무총장은 8일 당직자 이취임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제 경선후유증과 당내 갈등이 말끔히 사라지기를 기대하며 사무총장으로서 한순간의 방심도 허용하지 않겠다』며 1백여명의 당직자와 사무처요원들에게 당의 결속을 당부했다.
강총장은 『이번 선거는 야당공세가 치열하고 집권당의 프리미엄도 없는 등 여러분의 생각보다 훨씬 어려운 상황』이라며 『대선승리에 기여한 사람은 내가 장래를 책임지겠지만 당의 뜻을 따르지 않고 거역할 경우 가차없이 손 댈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이원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