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日나포 대양호 선장,50만엔 물고 풀려나
업데이트
2009-09-26 14:48
2009년 9월 26일 14시 48분
입력
1997-07-30 08:04
1997년 7월 30일 08시 04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 8일 일본 이시카와(石川)현 북방수역 영해를 침범했다는 이유로 일본당국에 나포됐던 102 대양호 선장 金必根(김필근)씨가 28일 약식재판(벌금 50만엔)을 거쳐 석방됐다고 외무부가 29일 밝혔다. 김씨는 현재 나고야(名古屋) 입국관리사무소에 이송돼 있으며 30일 오후 부산에 도착할 예정이다. 〈정연욱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팔 아프게 벅벅 NO!” 창문 곰팡이, 2000원으로 박멸 [알쓸톡]
‘北 핵공격시 정권 종말’ 경고 빠지고 ‘韓 재래식 방위 주도’ 첫 명시
‘HID-정보사 요원 인적사항 누설’ 김용현 전 국방 추가기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