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서석재의원측근 『검찰총장이 鄭씨 대선자금 진술 부인』
업데이트
2009-09-26 21:52
2009년 9월 26일 21시 52분
입력
1997-05-09 11:47
1997년 5월 9일 11시 4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金起秀검찰총장은 9일 韓寶그룹 鄭泰守총회장이 지난 92년 신한국당 徐錫宰의원을 통해 金泳三후보측에 대선자금 9백억원을 전달했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鄭총회장이 그런 진술을 한 바 없다"고 말했다고 徐의원측이 전했다. 金총장은 이날 오전 徐의원과의 전화통화에서 이같이 말하고 "검찰이 그런 내용을 발표한 사실도 없다"고 일부 언론보도 내용에 대해 해명했다고 徐의원의 한 측근이 밝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마약 제조 가능한 약품, 창고형 약국서 버젓이 진열-판매”
홍천 일반고에서 ‘의대 3관왕’ 나왔다…SKY 모두 합격
“친한계 김종혁, 당대표 인격모독”…국힘,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