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로」3개월만에 재개…부지-서비스의정서 서명

입력 1997-01-08 20:18수정 2009-09-2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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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李圭敏특파원】한반도 에너지개발기구(KEDO)와 북한은 8일 오후 4시(한국시간 9일 오전 6시) 뉴욕 시내 KEDO 사무국에서 이미 합의한 부지인수 및 서비스 등 2개 의정서에 공식 서명했다. 이들 2개 의정서는 이날 KEDO의 스티븐 보즈워스 사무총장과 잠수함 사건 사과 이후 북한의 고위관리로서는 처음으로 방미한 許鐘(허종) 외교부 순회대사가 비공개리에 서명함으로써 즉시 발효됐다. 이로써 지난해 9월 북한의 잠수함 침투사건 후 중단됐던 대북 경수로사업은 3개월여만에 재개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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