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해진, 암환자에 1억 기부

  • 동아일보

서울아산병원은 13일 배우 유해진 씨(56·사진)가 암 환자 치료 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유 씨는 “암과 싸우는 환자들이 힘든 투병 과정을 잘 이겨내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유 씨는 2022년과 2023년에도 이 병원에 5000만 원씩 기부했다. 후원금은 암 환자를 위한 첨단 치료 시스템 구축과 치료 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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