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저소득층 영유아 발달진단에 2억

  • 동아일보

롯데가 저소득층 영유아의 발달 진단 및 조기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보바스어린이의원과 대한사회복지회에 2억 원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신생아 때부터 복지시설, 위탁가정 등에서 자라 발달 상태를 주기적으로 진단받지 못하는 영유아들이 대상이다. 롯데는 2019년부터 150명 이상의 아동에게 발달 검진을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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