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애국지사 임우철 선생

동아일보 입력 2021-06-09 03:00수정 2021-06-09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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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임우철 선생(사진)이 8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101세. 임 선생의 작고로 생존 애국지사는 국내 16명, 국외 3명 등 총 19명만 남게 됐다. 1920년 충남 연기군에서 출생한 고인은 1941년 일본으로 넘어가 동급생들과 함께 일제가 주장한 내선일체(內鮮一體·일본과 조선은 하나다)를 비판했다. 이후 민족의식 함양을 위해 노력하다가 체포됐고 국내로 압송돼 1943년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정부는 고인에게 2001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다. 고인은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제6묘역에 안장될 예정이다. 빈소는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 발인은 10일 오전 7시. 02-222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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