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욱 변리사, ‘2018 ICT 특허경영대상’ 개인부문 은상

  • 동아경제
  • 입력 2018년 11월 23일 15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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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욱 변리사
최승욱 변리사
화인특허법률사무소 최승욱 변리사가 지난 22일 지재위·과기정통부·산업부·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전자신문이 주관하는 ‘ICT 특허경영대상’에서 개인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2018 ICT 특허경영대상’은 특허경영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ICT 분야 특허 경영·지원에 우수한 공적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를 포상하는 행사다.

최 변리사는 2008년 IP업계에 참여한 이후 지난 10여 년간 다양한 IP 관련 활동과, 지재권 관련 교육 및 강의를 수행해 왔다. 특히 특정 기술분야인 ‘무인기-드론’에 특화하여 집중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최 변리사는 지난 2015년부터 4년 간 드론 특허기술 전략 연구회(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특허센터 지원)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 특별회원으로 드론 관련 전자 보고서 ‘드론 대해부’ 출간했고, 로봇신문 드론 관련 칼럼을 연재한 바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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