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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부고]한지현 광운대 명예교수
동아일보
입력
2017-06-20 03:00
2017년 6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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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현 광운대 명예교수(사진)가 19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고인은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의 부인으로 국문학자이자 독실한 원불교 신자였다. 원불교 여성회 명예회장, 복지법인 유린보은동산 이사장, 사단법인 한울안운동 대표를 지냈다. 유족으로 백 명예교수와 아들 웅재(미식사전 대표) 연재(호주국립대 연구원), 딸 영경(한국방송통신대 교수), 사위 성지동(성균관대 의대 교수), 며느리 구정윤 씨(호주국립대 강사)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발인은 22일 오전 8시. 02-3410-6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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