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평창 스페셜 뮤직’ 홍보대사에 리처드 용재 오닐-임동혁 위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5-24 05:08
2017년 5월 24일 05시 08분
입력
2017-05-24 03:00
2017년 5월 24일 03시 00분
김동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피아니스트 임동혁이 ‘평창 스페셜 뮤직&아트 페스티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리처드 용재 오닐과 임동혁은 23일 경기 고양의 홀트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위촉식에 참석해 홀트학교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인 앙상블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회도 가졌다. 평창 스페셜 뮤직&아트 페스티벌은 스페셜올림픽코리아가 ‘2013 평창 겨울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 유산사업의 하나로 매년 개최하고 있는 발달장애인 문화축제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평창 스페셜 뮤직 홍보대사
#리처드 용재 오닐
#임동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장동혁 “싸워야 할 대상은 이재명…우리끼리 총구 겨눠선 안 돼”
인사청탁 문진석 당직 유지할 듯…與 “아직 역할 필요”
높이제한 무시하고 진입하다 끼여…바퀴 들린 탑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