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표언복씨 동아꿈나무에 1000만원, 김윤철씨 200만원-김대기씨 100만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3-08 03:00
2016년 3월 8일 03시 00분
입력
2016-03-08 03:00
2016년 3월 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목원대 표언복 국어교육과 교수(64)가 부모 없이 자라는 아이들의 장학사업에 써달라며 7일 동아꿈나무재단에 1000만 원을 보내왔다. 이번이 첫 번째 기탁이다. 이날 재경달성군향우회 김윤철 회장과 고려대 김대기 경영학과 교수도 각각 200만 원과 100만 원을 재단에 보내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검찰, ‘신림 등산로 살인’ 최윤종에 2심도 사형 구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22년째 저출생’ 한국이 묻는다 “1억 드리면 아이 낳으시겠습니까” [복지의 조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연두색 번호판 안달게 해드려요” 고가 법인차 꼼수 구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