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언복씨 동아꿈나무에 1000만원, 김윤철씨 200만원-김대기씨 100만원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3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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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표언복 국어교육과 교수(64)가 부모 없이 자라는 아이들의 장학사업에 써달라며 7일 동아꿈나무재단에 1000만 원을 보내왔다. 이번이 첫 번째 기탁이다. 이날 재경달성군향우회 김윤철 회장과 고려대 김대기 경영학과 교수도 각각 200만 원과 100만 원을 재단에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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