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보훈공단 경영진 연봉 10% 반납… “청년고용-임금피크제 고통 분담”
동아일보
입력
2015-09-10 03:00
2015년 9월 1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김옥이 이사장을 비롯한 상임 경영진이 청년 고용을 위해 연봉의 10%를 자진 반납했다. 김 이사장은 9일 강원 원주시 혁신도시에 있는 본사에서 경영진 간담회를 열고 보훈공단에서 임금피크제를 도입하는 첫해에 줄어드는 임금 비율과 같은 10%를 반납하기로 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국방부, AI 전력화 박차…정부용 제미나이 전면 도입
올해 金 수입 급증, 외환위기 때보다 많았다
“양념 안비볐냐”…‘세계 최악의 음식’ 순위에 한식 4개나 올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