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베를린필 수석지휘자 키릴 페트렌코
동아일보
입력
2015-06-23 03:00
2015년 6월 23일 03시 00분
이새샘 차장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독일 베를린 필하모니 차기 수석지휘자에 키릴 페트렌코 바이에른 국립 오페라 음악총감독(43·사진)이 선출됐다고 외신들이 2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베를린 필하모니 측은 이날 단원 투표에서 러시아 옴스크 출신의 페트렌코를 뽑았다고 발표했다. 페트렌코는 2018년 계약이 끝나는 사이먼 래틀 수석지휘자(60)의 후임자가 된다.
세계 클래식 음악계의 황제로 불리는 베를린필 수석지휘자는 정해진 후보 없이 단원들의 추천과 투표로 선출되는 전통이 있다.
이새샘 기자 iamsam@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나래 “약줬으니 너희도 못벗어나”…前매니저 추가 폭로
한동훈 “李대통령 ‘통일교 입틀막’ 협박…특검, 수사정보 넘겼나”
“돈 안 갚으면 손가락 훼손” 미성년자 79시간 감금한 20대 2명 집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