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6월에는 이분들을 기립니다]‘6·25전쟁 영웅’ 조보배 여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6-02 05:34
2015년 6월 2일 05시 34분
입력
2015-06-02 03:00
2015년 6월 2일 03시 00분
정성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6·25전쟁에서 세 아들을 나라에 바치고 무의탁 제대군인들을 위한 사회 활동에 헌신한 조보배 여사(1905∼2005·사진)가 ‘6월의 6·25전쟁 영웅’에 선정됐다. 조 여사의 맏아들 심일 소령은 6·25전쟁에서 춘천지구 전투를 승리로 이끈 뒤 영월전투에서 적의 총탄에 맞아 전사했다. 둘째 아들 심민은 경찰로 근무하다 과로로 32세에 순직했다. 막내 아들 심익은 학도병으로 자원 참전했다가 낙동강 전투에서 전사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주식 실패 40대男, 장애 아들 살해뒤 투신해 숨져
한화, 美군수지원함 점유율 1위 오스탈 품는다…‘마스가’ 탄력
백해룡 “임은정, 현장수사 기본도 몰라”…檢, 경찰에 감찰 요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