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열 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 대장, 세계 8번째 높은 마나슬루봉 등정
동아일보
입력
2014-10-08 03:00
2014년 10월 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열 손가락이 없는 산악인’으로 잘 알려진 김홍빈 대장(50·트렉스타 홍보이사)이 ‘2전 3기’ 끝에 세계에서 여덟 번째로 높은 봉우리인 네팔 마나슬루(8163m) 등정에 성공했다. 김 대장은 지난달 25일 오전 10시 39분(현지 시간) 나관주 대원과 함께 정상에 오른 뒤 6일 밤(한국 시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홍빈
#네팔 마나슬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쇼트트랙 영웅’이 어쩌다…김동성 양육비 9000만 원 미지급에 징역 6개월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 중 1명 ‘강남 집주인’…집값 국민평균 5배
숨진 70대女, 온몸에 멍자국…40대 아들·딸 긴급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