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소재문화재재단 사무총장 오수동씨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5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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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1일 오수동 전 주미 한국대사관 홍보공사(65·사진)를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사무총장으로 임명했다. 임기는 3년. 오 신임 사무총장은 주미 대사관 참사관, 주뉴욕 총영사관 참사관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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