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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특별취재 탈북’, 美 휴스턴영화제 다큐결선 올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1 10:09
2014년 4월 1일 10시 09분
입력
2014-04-01 03:00
2014년 4월 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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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특별취재 탈북(사진)’이 종합편성채널 최초로 제47회 휴스턴 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 부문 최종 결선에 오르며 본상을 받게 됐다.
휴스턴 국제영화제는 부문별로 결선 진출작을 4개 선정해 플래티넘, 금, 은, 동상으로 나눠 시상한다. 최종 결선에 오른 ‘특별취재 탈북’은 최소 동상을 확보한 셈이다.
지난해 1월 방송된 ‘특별취재 탈북’은 일곱 살 꽃제비 신혁(가명 진혁) 군을 포함해 북한 주민 15명이 북한 양강도 혜산에서 중국을 거쳐 동남아시아 제3국으로 탈출하는 전 과정을 동행 취재한 2부작 다큐멘터리다.
휴스턴 국제영화제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뉴욕 국제영화제에 이어 북미 지역에서 세 번째로 오래된 국제상이다. 올해 영화제는 4∼13일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에서 열린다.
#특별취재 탈북
#채널A
#제47회 휴스턴 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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